원래 칠만표 cmw-77 사용후에..
아주 미세한 끈끈함? 같은게 있더라구요.. (그냥 만져보면 잘 모르는데.. 고무장갑으로 눌렀다 떼면 살짝?? 그랬어요)
다른 상도액은 2종을 섞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..
가격도 생각보다 비싼데..
여러가지 검색해보고 비교해 보았습니다.
(전화로 칠만표 cmw-77 사용후에.. 마페이 120k를 사용해도 되는지 문의해보니.. 괜찮을듯 하지만.. 테스트는 안해봐서 보장은 못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)
폭풍검색을 더해본 결과...
중도방수를 하지 않는 곳에도.. 코팅력 있게.. 외벽에도 칠한다는 후기를 보았고
결국은... cmw-77 바른곳 위에다
마페이 120k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해서 사용해봤습니다.
물이랑 섞어 써서.. 발림성이 아주 편했고
금방 마르고.. 마른후에는 끈적임 없이 매끈해졌습니다.
벽+바닥 다 충분히 발랐고...
4리터면 물섞어쓰니.. 거의 15리터 정도 작업할수 있어요.
물같은 느낌이 장점+단점이 모두 존재합니다.
작업하기 편하지만... 롤러+붓으로 하다보면 손+얼굴 등에 많이 튀네요 ㅠㅠ
옷+장갑도 젖고 스며들고 그런게 불편하지만..
제품 자체 성능은 아주 좋은거 같아요.
코팅력도 좋은듯 하고..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으니
확실히 방수층이 더 오래갈듯 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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